[book] 치유 : You can heal your life - 루이스 L. 헤이

 

P19.

 

제1장 나의 믿음

 

인생은 매우 단순해서 우리는 주는 대로 받는다.

Life is really very simple, What we give out, we get back.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변해 간다.

What we think about ourselves becomes the truth for us.

 

나는 우리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일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상관없이,

I believe that everyone, myself included, is responsible for everything in our lives, the best and the worst.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Every thought we think is creating our future.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따라 행동하며, 그러한 생각과 말이 우리의 경험을 만들게 된다.

Each one of us creates our experiences by our thoughts and our feelings. The thoughts we think and the words we speak create our experiences.

 

또한 우리는 일을 벌이면서 상황을 만들게 된다. 그러다가 좌절하면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힘을 없애 버리곤 한다.

We create the situations, and then we give our power away by blaming the other person for our frustration.

 

그 어떤 사람도, 어떤 장소도,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No person, no place, and no thing has any power over us, for "we" are the only thinkers in it.

 

머릿속에서 생각이 정리되고 균형이 잡힐 때 우리의 인생도 조화롭고 평화로워진다.

When we create peace and harmony and balance in our minds, we will find it in our lives.

 

다음의 말 중에서 어느쪽이 더 당신과 가까운가?

Which of these statements sounds like you?

 

"모두 나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야."

"People are out to get me."

 

"사람들은 항상 나에게 도움을 줘."

"Everyone is always helpful."

 

이 두가지 믿음은 각각 다른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Each one of these beliefs will create quite different experiences.

 

인생과 자기 자신에 대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은 그대로 현실이 된다.

What we believe about ourselves and about life becomes true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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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L. 헤이가 쓴 <You can heal your life> 책을 원서와 번역본을 함께 보고 있다.

때로는 영어문장이 마음에 확 박힐때도 있고, 또 때로는 한글문장이 확 와 닿을때도 있고..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변해 간다.

What we think about ourselves becomes the truth for us.